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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맛집 '멘무샤조이 등촌점'
    맛집 2019. 10. 30. 00:25

    멘무샤조이 등촌점 일본식라면

    돈코츠라멘과 나가사키짬뽕이 맛있는 멘무샤조이 등촌점 모든메뉴 테이크아웃 가능 메인메뉴포장시 +300원 사이드/알밥 포장시 +200원

    방문 후기

    그냥그럽니다 자주이용

    리뷰

    하고 찾아보다가 알게 된 멘 무샤 조이 등 촌점 NC 백화점이나 노 브랜드 걸어다니는데 왜 여긴 못 봤나
    싶다 멘 무샤 조이 등 촌점 070-4133-4807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41길 43 1 층 103호 멘 무샤 조이 내부에 들어서면 요런 느낌이다 인테리어가 노란색으로 밝게 되어 있어서 참 캐쥬 얼한 모습 테이블은 오른쪽에 4 인석 3개 정도 있는데 못 찍음 혼 밥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멘 무샤 조이는 셀프 여서 메뉴를 고르고 주문과 계산을 먼저 하면 식사를 가져다주고 다 먹으면 셀프로 반납하면 된다 요즘 멘 무샤 조이 등 촌 점에서는 이벤트도 한다
    진짜 싼데? 주문을 하고 앉아 있으니 돈 코 츠 라멘이 나왔다 고기랑 계란이랑 숙주랑 면이 들어 있고 따끈하고 뽀얀 국물이 담백하게 조화를 이루는 돈 코 츠 라멘 나는 탄 탄 맨을 먹을까
    하셔서 기대했는데 오오 오+_+ 매콤해 보이고 홍합 가득 한 나가 사 키 짬뽕이 나옴 밑반찬은 김치와 단무지 글고 라멘만 먹으면 뭔 가 좀 섭섭하니까 2500원밖에 안하는 알 밥을 시킴 볶음 고기 알 밥 글고 내사랑 감자 고로케 까지 이렇게 한 상 가득 먹기 시작 알 밥은 김과 이것저것 같이 넣어서 조물 조물한 주먹밥 위에 마요네즈와 볶음 고기가 올라 가있 다 한입 먹으면 밥이 간이 되어 있어서 맛있고 고기 볶음이 밥이랑 딱 잘 어울린다 어찌 보면 편의점 주먹밥 같은 느낌인데 그것보단 더 좋지 않나
    나가 사 키 짬뽕은 양이 상당 하다 면과 숙주가 꽤 많이 들어 있고 오징어와 홍합이 들어 있음 국물은 매콤해서 매운 거 못 먹는 사람들은 힘들어 할 건데 나는 딱 맛있었음 한 젓가락 하면 계속 먹게 됨 돈 코 츠 라 멘 담백한 국물과 함께 고기와 숙주와 면을 같이 먹으면 몸이 뜨끈하니 좋다 설렁탕 먹을 때 같은 느낌이랄까 감자 고로케는 단면이 요렇게 뽀얗다 하악 엄청 보들보들 하고 맛있다 소스는 돈까스 소스 같은 거라
    171116 멘 무샤 조이 등 촌점 LUMIX GX7 춤추는 곰 달 콩이 와 외출했다가 집으로 들어가는 길 집에 들어가서 점심 먹기엔 좀 늦은 시간이라 멘무샤조이에서 점심 해결하고 왔어요.
    등 촌 3 동 성당 옆에 위치한 강서 맛 집 멘 무샤 조이 등 촌 점 이 앞을 지날 때마다 ' 언제 함 들어가서 먹어 봐야지
    강서 맛 집 등촌동 멘 무샤 조이는 셀프서비스 주문, 식사 반납 그리고 기본 찬과 물도 셀프라지요. 주문을 해봅시다

    ( 알 콩이 는 이 시간에 학원 수업 중이었답니다.)
    예전엔 식당에 가면 제가 다 챙겼어야 하는데 이젠 제가 일어나기 전에 달 콩이 가 먼저 기본 찬이랑 장국이랑 물을 챙기네요.
    신통 방통 기본 찬은 김치와 단무지 김치는 조금만 먹겠다며 쬐금만 가져온 달 콩 양 -_- 벽에 걸려 있는 강서 맛 집 등촌동 멘 무샤 조이 베스트 메뉴 세 가지 알 콩이 가 왔으면 미소 라멘을 먹었을 텐데... 집에 갔다 학원 끝나고 돌아오면 같이 올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 미안... 이런 엄마 라... 근데 우리 너무 배고팠다 능... -_-) 달 콩이 가 주문한 김치 우동과 볶음 김치 알 밥이 먼저 나왔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김치 우동 그리고 한 입에 먹기 딱 좋은 달 콩이 가 넘나
    좋아했던 볶음 김치 알 밥 이어서 제가 주문한 가츠동이 나왔어요.
    졸깃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이 좋았던 김치 우동 면 마니아 달 콩이 가 넘나 맛있다고...
    약간 매콤한 맛도 있는데... 양념 비법만 알면 양파로 덮밥 만들어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넘나
    애정하는 고로케 바삭 함과 감자의 고소함이 잘 어울려요.
    애정하던 고로케 집이 없어 져서 아쉬웠는데 종종 멘 무샤 조이 등 촌 점에 점심 먹으러 와서 고로케도 즐기면 좋겠다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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