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닭갈비 먹으러 간 춘천집닭갈비막국수 뼈를 발라낸 닭고기에 매콤한 양념을 해서 철판에 볶아 먹는 닭갈비 메뉴가 인기 있는 곳입니다. 쫄면 등이 포함된 모듬사리를 추가해서 함께 볶아 먹는 손님이 많다고 하네요. 마지막에는 볶음밥으로 마무리 하면 든든합니다.
방문 후기
친절합니다 직원이 친절해서 좋았고, 국산닭을 사용한다고해서 괜찮은것 같아요~ 닭갈비+모듬사리 + 최고의 서비스 신촌에서 닭갈비 먹고싶을때 강추합니다!! 주차공간 협소 보통 맛있었어요 많이 맵지않아서 외국친구들이 좋아하네요 애들 놀이시설이 있어서 애들부모는 좋아하지만 기타 다른분들은 많이 시끄러우실겁니다.닭갈비 다 요리해서 나옵니다.나오면 바로 드세요 사장님 서비스 정말 친절하세요ㅋㅋㅋ 그런데 들은거에 비해 맛은 생각보다 그저 그렇더군요. 맛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있다!!도 아닌.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서(치즈 닭갈비 9500원)... 별 3개가 적당한 거 같습니다. (Google 번역) 아이다 오타구에 위치하므로 먹기 쉽다! 먹어야한다.
(원본)
位於梨大閙市, 好易搵! 這個一定要吃
리뷰
신촌 닭갈비, 젊음과 낭만이 있는 "춘천집닭갈비막국수" 다시금 20대로 돌아가 볼까요?? 새벽에 내리는 눈도 아닌데 눈이 막 오더니 쌓였던 날.. 덕분에 두 번이나 미끄러질 뻔하면서 종종걸음으로 춘천집 닭갈비 막국수를 찾았습니다 구 춘천집닭갈비막국수 셋다 알긴알지만 한번도 안와봄 친절히 맞이해주시는 사장님 유쾌하시다 봉다리에 옷두 직접 담아주시고 뼈없는닭갈비3인주문 중간중간 직원분들이 저어주신당 가만히 있으면됨 당면이랑 떡두 맛있고 특별해보이지않은 양념인데 손이자꾸가는맛? 맵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음 일단 닭이 너무 쫀득하구 맛있음 (역시 회전율이 좋아야) 막국수 짱맛 이날은 안먹었지만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만큼 소문난 곳이라하니 신촌 들리신다면 여기서 한끼 잡숴보시길 바래요 :-) 신촌 회식장소 술안주로 딱인 춘천집닭갈비막국수 맛집 포스팅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신촌 회식장소로 유명한 이곳 춘천집닭갈비막국수는 신촌에서 닭갈비집을 크게 운영하면서 신촌 및 이화여대, 서강대, 연세대 학생들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신촌 대표 닭갈비 전문점인 춘천집닭갈비막국수 젊은 커플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모임 장소로도 많이들 찾으시는 이곳 주요 메뉴는 닭갈비와 막국수라고 하는데요. 정말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신촌 맛집 신촌 춘천집 닭갈비 막국수 저 대학 다닐 때도 있었는데 아직도 그 명맥을 유지 하고 있더라고요 명동에서 쇼핑도 하다가 명동 성당앞에서 서로 가을을 만끽하며 사진도 찰칵 잘찍었네 얼굴이 소멸할듯 고맙당 신촌역 맛집으로 유명한 춘천집닭갈비막국수 저의 20대는 신촌에서의 추억이 다라고해도 과언이아닌데 특히 닭갈비귀신인 제가 애기때부터 자주 방문하며 신촌역 맛집으로 손꼽는 곳이기도 한 춘천집닭갈비막국수 집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해요. 신촌역 맛집 춘천집닭갈비막국수의 주 메뉴는 뼈없는 닭갈비지만 그 외에도 김치닭갈비, 낙지닭갈비, 치즈닭갈비, 매운닭갈비 등 메뉴가 다양해 기호에 맞게 선택하여 먹을수있고 양도 푸짐하며 닭갈비 먹고 볶아먹는 밥 가격도 저렴해서 저는 2공기씩은 먹고 나와야 제대로 닭갈비 먹고 나온 기분이 들더라구요 식재료는 재사용 하지않으며 국내산 하림 생고기와 100%자연산 치즈만을 사용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닭갈비 전문점이지만 저는 춘천집닭갈비막국수집의 막국수를 좋아해서 마무으리로는 꼭 막국수를 먹곤한답니다^^ 신촌 닭갈비 맛집 / 춘천집닭갈비막국수 입니다. 가게 상호에서 딱 느껴지듯 닭갈비와 막국수가 맛있는 곳이에요.^ 신촌의 젊음과 낭만을 함꼐 할 수 있고 서민적인 메뉴로 사랑과 추억을 나눌수 있는 신촌의 명소 춘천집닭갈비막국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랍니다 근데 신촌역닭갈비로 유명한 춘천집닭갈비막국수 왜 맛집인지 알겠더라구요 춘천닭갈비라고 적혀있는데 진짜 내가 집에서 한맛같은.... 하지만 춘천집닭갈비막국수는 진짜 넘나 맛있는곳 진짜 점훈에서 보이는것처럼 직원들이 신나게 일해서 그런건가... 조카랑 함께 간곳은 요즘 신촌 데이트 맛집 중에서도 춘천집닭갈비막국수집으로 조카가 자주 가는 곳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