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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맛집 '양키스피자'맛집 2019. 10. 26. 00:45
양키스피자 피자
양키스피자 에서 맛있는 피맥 안녕하세요. 양키스피자입니다. 요즘 뜨고 있는 문래동 예술촌에 피맥을 즐길수 있는 피자집이 오픈했습니다! 독특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고 아메리칸 스타일의 피자를 수제맥주와 함께 캐쥬얼 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조각으로 판매하여 여러 종류의 피자도 맛볼수 있고 큰 원테이블로 모임 하기에도 안성 맞춤 입니다! 저희 양키스피자는 언제나 신선한 재료만을 선별하여 모든 음식에 정성을 다하고 있으며,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친절한 서비스와 최상의 맛으로 정성껏 음식을 맛깔스럽게 요리해 푸짐한 양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고객님의 미각을 만족시켜 드립니다. 정직한 식재료와 바른 조리법, 신선하고 연구 개발된 식단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언제나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직하고 깨끗하게 정성을 다하는 저희 업소를 찾아주십시오. 자부심을 걸고 한결같은 맛과 친절한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서비스도 굿! 늘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색다른 분위기와 장소 색다른 맛을 원하신다면 문래동 양키스피자로 놀러오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방문 후기
내가 먹었던 수제버거중 최고 문래동 근방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 존맛 수제버거집. 저녁때 갔었는데 30분쯤 기다림. 엄청 크다. 엄청. 건강에 안좋을 맛. 같이나오는 할라피뇨도 맛있음. 가게 이름은 양키스 버거이지만, 피자가 더 맛있다. 문래버거는 트러플 향이 진하게 나서 맛있었는 데 왜? 문래버거가 트러플 향이 나는지는 의문 다만 자리가 많치 않아 주말에는 기다릴 수도 있음. 긴 테이블에 합석하는 것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대하면 좋겠음. 환상적인맛 버거 + 피자가 진리. 맥주는 선택. 피자 굿굿 햄버거 굿굿 음식이 엄청 맛있음 인테리어도 예쁘다 최고의 버거 호 피자보단 버거가 맛있어용ㅋ먹다보면 느끼해서 많이는 못먹겠더라고요!그래도 맛있었어요ㅋ 아오 지저분 ...별로 추천안하고 싶음. 요즘 뜨고 있는곳! 확실한 불맛,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율 좋음, 칠리소스 너무 맛있음, 밥 비벼 먹구싶다는 생각이^^ 양키스 버거와 피자 그리고 그 옆에 피자는 짱이다 맛있고 양도 많네요. 추천~ (Google 번역) 맛있어 .. 뭐? (원본) 맛있어.. what else???? 존맛탱탱 굿잡 유명해지더니 맛도 서비스도 변함. 애초부터 불친절하긴 했지만 세상에 음식 집어던지는 곳에서 꼭 식사 해야하나 싶음. 예약 안되고 포장도 웨이팅 줄 있으면 차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주문하고 문 밖에서 기다려야함. 가격이 비싸요..ㅜㅜ 햄버거도 맛있고 프라이도 맛나요! 가격대는 문래버거가 8900원 음료 프라이4500원입니자 맥주한잔하기딱좋습니다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진짜 맛있어요. 내부는 좀 좁고 기다려야 해요. 맛은 국내 탑 중 하나 문래버거가 유명하다해서 시켰으나 내 스타일 아님 . 패티가 식고 덜 익어서 느끼한감이 없지않아 있음 . 피자는 만족스러움 . 다음에 방문시 다른 버거도 맛볼계획임 가성비 너무 좋음. 고기의 질도 매우 좋음. 다만 대기를 가끔 해야 하는 경우가 있음 맛있는 스테이크 햄버거 진짜 맛있어요 맛있어요 생각보다 양이 더 많네요 (Google 번역) 공장 지역의 중간 미국 스타일의 멋진 곳. (원본) Cool American style place middle of factory area. 햄버가가 먀번 품절되 피자만 먹은 문래맛집 기다려서 먹을 만함 맛있지만 소고기는 미국산 버거 맛있어서 피자 먹어봤는데 다 맛있네요 주변에 모기가 많아서 힘들었음 음식이대체로 짜다 술안주로적당ㆍ장소가협소함 분위기도 좋으며, 맛은 더 좋습니다. 빵이 굉장히 부드럽고요 고기도 두툼합니다. 시간대 잘못 맞추면 오래 기다려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맛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라고 요약가능. 스테이크와 풍미를 살려주는 특별한 버터는 정말 훌륭함. 가니쉬로 나오는 그린빈과 매쉬포테이토는 메인인 스테이크를 훌륭하게 살려줌. 필라프의 라이스도 적절한 식감을 주며 비프의 풍미와 아주 잘 어울림. 드래프트는 아니지만 함께 곁들이기에는 아주 좋은 맥주들이 있음. 가게가 작아 많은 손님을 받을 수는 없지만 이 또한 운치라고 느껴짐. 수제피클을 좋아한다면 꼭 많이담아가시길 이런 곳에 이런 곳이ㅋㅋ 작고 지저분하지만 버거맛은 좋음 찾아가기도 힘들고 기다리고 먹을때도 많은데 맛은최고 맛있어요! 수제 햄버거를 맥주와 같이 즐기기 좋은 곳. 분위기 좋음. 단점은 다른 수제 버거 보다 햄버거 패티의 맛이 약함. 약간 쿰쿰한 치즈향이 일품. 번과 육즙이 풍부한 패티까지 아주 애정하는 버거집.리뷰
핫한 이 골목. 무심한 듯 편안하게 자리잡은 이 가게는 심지어 일요일 밤에 웨이팅이 있더라는? 아 이런 느낌 내가 참 좋아한다.
이번 겨울도 역시 그렇다.
그래서 늘 숙제처럼 마음에 떠안고 있다가 바로 결정을 하고 설치했다.
어두컴컴한 밤을 지나 아 침에 눈을 떠서 살짝 블라인드를 올리는 게 좋다.
때에 따라 내 기분에 따라 포스터도 바꾸고 해야겠다.
포스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얼마 전에 무심코 인스타 피드를 보다가 어느 카페에 인테리어로 쓰인 이 사진의 포스터를 봤다.
라이 언 맥 긴 리의 'youth' 전시 작품이었다.
나는 신 카 이마 코 토 감독의 작품을 좋아한다.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을 모두 봤는데 개인적으로 언어의 정원이 가장 좋았다.
너의 이름은. 역시 너무나 좋았는데 어쩐지 나는 눈물이 안 났다.
예쁜 만큼 맛도 좋더라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른가.. 작년 수특 했을 때 책에 내 이름을 꾹꾹 눌러 적은 게 생생한 데 벌써 1년이 지났다.
사실 요즘 꽤나 마음을 잡지 못한다.
어쩌면 나는 반복적이고 틀에 박힌 이 일을 못 견뎌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데 한동안 나는 정말 내가 잘 맞고 잘 하는 줄 알았다.
' 나 이 일 잘 맞아' ' 나는 너무 만족하면서 일 해' 정말 그때 까지도 그러는 줄 알았다.
그런 데 웬 걸,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뭔 가를 쏟아 내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었는데 끊임없이 도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나 자신을 현실에 타협하여 맞춰 가고 있었다는 게 그 사실이 더 소름 돋게 무서웠다.'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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