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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구 맛집 '다사랑스테이크'
    맛집 2019. 12. 20. 11:19

    다사랑스테이크 스테이크,립

    스테이크 로 유명하고 용산 부대찌개

    방문 후기

    부대찌개 그라샤 맛좋은곳 모듬 스테이크 이후 국물안주 원하시면 부대찌개에 마늘 꼭!!! 넣어 달라고 하세요 집에서 먹는 스테이크 맛 한국식 서양고기~ 둘이오면 모듬스테이크 중짜에 소주로~ 스테이크 고기는 조금이고 소세지등 부수물만 많이 들어가 있다 느끼하고 맛이없음 소세지,베이컨,스테이크,양파 등을 구워먹는 헝태입니다 글쎄요 찾아서 먹을만한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 좋은데 양이 좀 부족함, 스테이크는 훌륭함

    리뷰

    숙명여대 맛집, 다사랑 스테이크에서 옛날식 부대찌개를 먹고왔어요. 후식으로 야쿠르트까지 주는 센스 숙명여대 맛집, 다사랑스테이크에서 맛있는 부대찌개를 먹었더니 잠시나마 추운 날씨를 견뎌낼 수 있었네요 ♡ 다사랑 스테이크 라는 가게 이름을 보곤 생각지 못했던 느낌. ^^ 외관을 보면, 엄청 오래됐겠구나... 그래서 "손님이 있는 집을 가자" 하면서 걷다가 손님이 있어서 방문한 다사랑 그럼 지금부터 <[숙대 부대찌개] 다사랑>를 사진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 다사랑 스테이크 외부 모습 맨 아래 지도를 첨부하겠지만-. 숙대입구역에서 엄청 가까운 곳 부대찌개 골목에 있는 다사랑 스테이크 '처음엔 그냥 스테이크도 파는가 보다..' 하 다사랑스테이크 인데 메뉴는 비슷한거같길래 아쉬운대로 가보았지요 - 다사랑스테이크 고등학교 졸업 후 각자의 대학으로 뿔뿔이 흩어진 뒤 오랜만에 고향에서 모이게되면 고등학교 때 자주 들렀던 식당이나 분식집에서 들렀다. 친구가 선택한 곳이 바로 오늘 포스팅할 '다사랑스테이크' 다. '남영동' 에서 유명한 '스테이크' 식당인 '다사랑스테이크' [i-Phone 6 _2016.8.19] 뜬금없이 '부대찌개' 를 먹자고 한다. 그것도 그럴 것이 '부대찌개' 식당 이름이 'OOO부대찌개' 도 아니고 '다사랑스테이크' 아니겠는가? '다사랑스테이크' 실내의 모습 [i-Phone 6 _2016.8.19] '다사랑스테이크' 실내의 모습 [i-Phone 6 _2016.8.19] 퇴근 후 부랴부랴 달려오긴했지만, 과천과 남영동의 거리가 어느 정도 있는만큼 친구들끼리 모여 이미 한 잔 하고있었다. 물론 음식 맛에 있어서는 개인 차가 분명히 있는건 사실이고, 이 곳 '다사랑스테이크' 는 '남영동' 에서 '3대 스테이크' 집으로도 꽤 유명하기도 하니 말이다. - 영업시간 11:30 23:00 ☞ 둘째, 넷째 일요일 휴무 - 찾아가는 길 숙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나와 삼각지역 방면 도보 5분 이내 (신한은행 골목) ☞ 주차 불가능 - 지하철역 6호선 이태원역 - 추천메뉴 모듬 스테이크 (大 55,000원 / 中 45,000원 / 小 35,000원) 부대찌개 7,000원 (2인 이상) 라브리지헤어명동점입니다 며칠전에 다녀온 용산 숙대입구역 다사랑 스테이크&부대찌개 식신로드에서 스테이크& 부대찌개 골목으로도 소개가 되었다고 하네요 전 다른 곳보다는 다사랑 스테이크가 특히 입맛에 맞아 가끔 들리는 곳이에요 저녁시간에 찾아간 다사랑 스테이크 간판이 요란해서 찾기 쉬우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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