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서울 강남구 맛집 '레드클라우드'
    맛집 2019. 11. 7. 02:58

    레드클라우드 맥주,호프

    피쉬앤칩스가 맛있는 맥주집 대한민국에서 최고 퀄러티의 맥주가 즐기고 싶다면 레드클라우드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음료와 간식을위한 훌륭한 장소. 친절한 직원들이 주말에 혼잡해질 수 있습니다. (원본) Great place for drinks and snacks. Staff are friendly and the place can get crowded on the weekends. Pub 파울라너/구스아일랜드/파울라너자몽/스텔라아르투아/호가든 등등 생맥주로 드실수있고용 베이컨꼭드셔보시길... 맥주도 맛있고 피자도 엄청 맛있습니다 분위기 좋고 맥주맛 좋고 술과 안주 전부 나쁘지 않고 만족스러웠다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곳 어릴때 먹던 딸기맛 쭈쭈바 다먹고 남은 궁물맛?? #REDHOOK #ALE #ESB #엑스트라스페셜비터

    리뷰

    가로수길펍은 '레드클라우드'가 진리더라 안녕하세요
    정말 저만 알고싶어서 꽁꽁 공개하지않았던 가로수길펍 레드클라우드 최초공개할게여 렛츠기릿 >_< 살짝 숨겨진 듯한 요 느낌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가로수길펍 레드클라우드가 나와용 가로수길 메인거리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오면 있는데용 자세한 위치는 아래에 지도 첨부해둘게요 가로수길펍 레드클라우드를 사랑하는 이유 첫번째 해피아워 월금에는 저녁 8시 까지 주말엔 저녁 6시까지 할인된 가격에 맛난 안주들을 맛보실 수 있어욤>_< 그럼, 가로수길펍 레드클라우드의 내부를 보여드릴게요 분위기 장난아님여^^.... 가로수길펍 으로 추천해드리려면 이정도는 되야하지않겠어여? 제가 완전 초저녁에가서 다행히 내부를 찍을수 잇엇어여 시간 좀 지나니까 손님분들 많이오시구여 금욜엔 정말 가득찬답니닷 이번에 말고, 예전에 갓을때 때마침 지난번에 갔을때 평창올림픽 개막식이었어유 저 카운터 위에 TV있는데 손님분들 다같이 연아느님 등장에 감탄 하면서 맥주마셨다능 금요일밤은 완전 핫한 가로수길펍이에여 가로수길펍 레드클라우드의 메뉴판 너무 좋아하는 메뉴들이 많아서 뭐부터 골라야할지 모르겠더라구여 그래도 제 최애 메뉴 세개만 우선 주문했답니다
    :) 가로수길펍에 왔는데, 맥주가 빠질 수 없죠 우선 가장 무난하게 마싯는 '스텔라' 를 주문했어용 가로수길펍 레드클라우드를 사랑하는 두번째이유에욤 맥주가 핵-맛있음 말이 필요없습니다
    같이간 친구랑 두잔 나란히 주문해서 먹는데 한 입먹고 와- 하는 맛이에여 레드클라우드를 한번 가본거아니고 오래가본 사람으로서 이 곳 맥주는 정말 여러번 먹어도 늘 맛나더랍니다.....
    얇디얇은 베이컨 아니구 살집 오동통 + 적당한 기름기로 고소하고 씹는맛있고 입안에 넣으면 한 가득 쫄깃쫄깃하고 너무 맛있어여.... 같이 주시는 메이플 시럽에 콕 찍어드시면 되는데 달달한 메이플 시럽에 베이컨 스테이크라니 상상이 안되시겠지만, 요 메이플 시럽에 찍어먹으면 느끼한맛도 전혀없고, 달달하게 입맛 확 돋구면서 풍미있어짐 이렇게 먹다보니 맥주도 호로록 맥주에 생기는 엔젤링 보이시나용? 이 엔젤링 정말 좋은 맥주에만 생긴다던데 가로수길펍 레드클라우드에서 먹을땐 늘 엔젤링 봅니다
    >_< 사랑하는 나의 레드클라우드 마지막 저의 레드클라우드 최애메뉴 칠리 치즈 나쵸 치즈치즈한 비쥬얼..★ 쥬륵 토마토 소스와 치즈를 듬뿍 떠서 나쵸를 냠냠 드시면되는데요
    _ 가로수길펍 레드클라우드에 오면 이건 꼭 먹어여 몇 번 오시는 손님들이라면 꼭 이거 드시더라구요
    이렇게 메뉴들이 맥주랑 찰,떡,궁,합인뎁 어떻게 가로수길펍으로 레드클라우드를 안뽑을수 있나요 ?
    가로수길펍 레드클라우드 맥주 마싯는건 정말 계속 말하기도 입아프니까여 한잔 더 주문 평소에 먹어보고싶던 구스아일랜드에용 그냥 일반 술집에서는 보기힘든 맥주 살짝 끝맛이 씁쓸한 맥주인데, 그만큼 맥주의 풍미가 가득 느껴지는 맥주에요
    :) 그럼 다음에 또 갈게요 가로수길펍 레드클라우드 안녕하세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