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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맛집 '규랑'맛집 2019. 11. 7. 04:52
규랑 이자카야
서래마을 저녁 약속에 괜찮은 이자카야 서래마을 규랑은 프리미엄 이자카야를 지향합니다. 서래 규랑은 "소고기를 파는 이자카야"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 규자카야입니다. 품질 좋은 소고기를 매일 경매시장에서 구입하여 본사 정육 공장의 위생적인 시스템으로 소분 및 저온 숙성하여 공급합니다.
방문 후기
요기는 호르몬 탄탄나베 일단은모름별2개줍니다리뷰
서래마을 규자카야 "규랑" 규자카야는 소고기도 파는 이자카야인데요,
체력이 더 따라줬으면 더 늦게까지 있엇을텐데.. 조용히 지인들끼리만 한잔 하고 싶으시거나 식사하시고 싶으실때 "규랑" 추천해요
아 음주운전은 절대 안되지만 규랑은 발렛파킹(3,000원)도 가능합니다
[서래마을 이자카야] 규자카야 규랑 _ 분위기 좋은 단독룸 이자카야 서래마을이자카야 서래마을술집 규랑 2017.09.24. 일요일 with 무밍 이 날은 무밍이가 도곡동에서 티타늄 커플링을 일시불로 지른 날이라 밥도 좀 까리한걸 먹자 해서 평소 팔자에 없던 서래마을까지 갔다.
들어가기 전에 가격을 가늠해볼 수 있어서 이런거 좋음. 서래마을 이자카야 규자카야 규랑 실제로 한자로 규자카야 라고 써 있네. 식사시간에 시끌벅적한걸 영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저녁식사 치고는 조금 이른 시간인 저녁 5시에 방문하였더니 역시나 조용함. 매우 맘에 듬. 몇몇 손님들이 있긴 했지만 전부 룸에 들어가 있었고.
서래마을 이자카야 규자카야 규랑 에는 다찌 자리가 있고 이렇게 신발 벗고 들어가고 문이 여닫히는 룸 자리가 있음. 다찌 자리가 룸보다 좁아보이기는 해도 규랑의 다찌 자리는 칸막이도 되어 있는데다가 굉장히 분위기 있게 꾸며 놓아서 여기 자리도 장점이 참 많구나 싶었음. 이자카야 분위기 물씬. 오늘 우리는 펄펄 끓는 요리를 두 가지나 먹을 예정이라 냉큼 방으로 들어 갔음. 방 하나에 둘이 들어가서 먹으니 굉장히 넓직 하고 아늑하고 편안함. _ 이렇게 문 닫을 수 있어 정말 좋다.
서래 규랑은 소고기를 파는 이자카야 라는 뜻으로 국내 최초의 규자카야 라고 함. 소고기가 일어로 규. 규동, 규카츠 등등. 그래서 규자카야 규랑 규자카야 답게 규 메뉴가 아예 한 카테고리로 있다.'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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