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도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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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맛집 '나비도꽃이었다꽃을떠나기전에는'맛집 2019. 11. 18. 06:16
나비도꽃이었다꽃을떠나기전에는 카페 새로운 개념의 공간, 나비.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신비한 향이 몸을 감싸는, 춤과 명상이 있는 공간, 들어가면 중앙에 작은 사각 연못이 마련되어 있고 그 주변에 자유롭게 상을 펴고 앉아 술이나 차를 마실 수 있는 독특한 인도풍의 카페, 1000원 인도 요리 파티나 각종 디제잉 이벤트가 벌어진다.방문 후기 몽환적이고 분위기 있음. 음료 맛은 평균 이하. 음식을기대하진마시고분위기로갑시다 남자가여자꼬시기좋은탁월한장소 (Google 번역) 기분은 좋지만 시샤는 나쁘지는 않지만 좋지 않습니다. (원본) Good mood, BUT Shisha not bad, but it's not good either. (Google 번역) 그레이트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