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맛집 '부용지'

부용지 한식

한옥외관의 멋진식당

방문 후기

양념생갈비 맛나네요 경관은 좋지만 고기값은 약간 비싸요 어른들 모시고 갈비탕을 먹었는데 어른들께서 잘드시네요. 이 정도 가격에 서비스가 좀 아닌거 같아요 나름 적당한 식사장소 그러나 방이 아니면 너무 시장바닥같아서 좀 그런곳 이가격엔 가보정이 더 났습니다. 산업단지에 그저 사장님들 접대자리 정도.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맛잇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한번쯤 갈만해요 나름 깔끔하고 맛있는데 자리가 좀 협소해서 옆테이블과 붙어있습니다 주차장만 편함. 음식은 별루 채식만 먹던 녀석이 고기를 찾게 된 그곳!

리뷰

그래서 도착한곳은 부용지 라는 곳이었답니다 부용지 입구입니다 저는 다음에 가면 백숙만 먹을테요 백숙 맛나 백숙 조하 수원몸보신 수원맛집 고색동맛집 수원오리백숙 수원백숙 오목천동맛집 수원고색동한식집 수원돌잔치식당 수원백일잔치장소 수원부용지 부용지 수원오리바베큐 고색동밥집 오목천동한식집 고색동한식집 서수원밥집 집 근처 부용지. 와.부용지야 영화에 아는데 나오니 완전 신기방기. 고풍스러운 분위기답게 갈비는 개비싼 얼마전 송아지님 생일날 시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그냥 담부턴 갈비탕만 먹기로 고기는 맛났는데 서비스 엉망. 아니 왜 돈을 더주고 먹는데 갈비탕 먹을때보다 서비스가 못한거임? 식사가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릇 좀 치울게요.' ㅡㅡ 당황스러웠지만 첨엔 그 갈비탕은 먹으러갈게여 분위기 있는 곳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싶다면, 난 항상 추천하는 곳은 '부용지'이다. 오리백숙 컴온으로 할까 하다가 왠지 없어 보이는 무언가가 있어서 몸보신으로 수정을 했으며 아무튼 고색동에 있는 부용지라는 곳에서 오리를 딱 먹어줬고 평소에 고깃집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메뉴에 백숙도 있을 줄은 몰랐으며 여튼 사무실 동생이 차가 나갔다고 저녁을 사줬는데 이렇게 밥을 딱 먹어주고 스크린 야구를 해주려 했으나 사무실 형님이 갑자기 쐬주를 드시 백숙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 등장한 부용지 육회, 역시 육회는 정말 착착 감기는 음식이 아닌가 싶고 얘를 보니 술이 더 잘 받더라는... 참고로 육회는 초반러쉬로 없애줘야 맛이 더 좋은 법이기에 얘가 나오고나서부터 슬슬 쐬주를 마셔주는 속도가 빨라지지 않았나 싶네요. 좋은 거 먹고 들어가니 왠지 잠이 더 잘 오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다음에는 부용지 한우를 먹어봐야겠으며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니 헤헿 그렇다면뭐.. 못이기는척도안하고 달려들어감 근데 빨리 집에보내려고 부용지옴. 흥 생각해보니 전에도 왔던거 포스팅한적 있는거같다.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음식점 부용지를 초복이 며칠전에 지났지만 각자의 생활로 함께 복날이라도 삼계탕 한 그릇을 하지못해 월 가족 행사인 가족봉사 활동을 마치고 무더위를 이겨내기위한 보양식을 먹으로 집근처에 위치한 부용지를 찾았습니다. 부용지라는 상호에 걸맞게 아기자기하게 연못이 꾸며져있고, 연못속에는 비단잉어들이 유유히 헤엄을 치며 물속을 헤집고 다니고있었습니다. 1월 어느날 오빠랑 갈비 뜯으러. 수원인이라면 보통 가보정, 본수원, 신라 를 주로 가지만 우리는 부용지에서도 갈비를 뜯어보기로. 전에 가족끼리 온적이 있는데 그때는 오리를 먹었던가 여튼 1층에서 먹었고,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날은 일요일 저녁인지 어쨌는지 사람이 별로 없었고, 2층에서 식사를 했던걸로 기억이난다. 수원에 있는 부용지에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수원 안에서도 수원 갈비 맛집이라고 소문난 몇곳을 가봤는데 이번엔 고색동에 있는 부용지에 다녀왔어요 수원 갈비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부용지는 얼마전 개봉했던 영화 촬영장소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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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맛집 '우리집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