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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수원시 맛집 '수원갈비스토리'
    맛집 2019. 12. 21. 22:51

    수원갈비스토리 육류,고기요리

    왕갈비대가 들어있는대왕갈비탕 입구에서 갈비를 숯불에 올려 초벌구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한우 갈비구이 전문점입니다. 실내는 편안한 가정집 분위기의 좌식 홀 구조이고 별실이 있어 회식 등 각종 모임을 하기 좋은데요, 양념이 잘 배게 칼집을 낸 소갈비를 숯불에 초벌구이한 뒤 달달한 양념을 발라 내어주는 양념갈비를 비롯한 생갈비와 갈비탕, 냉면 등의 식사 메뉴를 갖추고 있지요

    방문 후기

    오늘 저녁 기대를 안고 갔건만. . .너무 비위생적임, 날벌레 엄청 날아다니고 아기 그릇에 계속 벌레들어가고. . .에어컨은28도라서 넘덥고,서빙분들 앞접시며 뭐며 계속얘기해야 주는 센스빵점. .계산때 벌레많다고 얘기했더니 무표정"여름이라 그래요". . .헐 .역시 방송은 믿을게 못되네요. 한그릇 15,000원 넘 아까움. 맛없어 갈비탕맛있음 맛이끝내줘요 진정한 갈비 갈비는 정말크네요 하지만 소문에 비하면 제 입맛에는 보통이네요 맛도없고.김치도맛없고.미국산갈비쓰고 15.000원.이해할수없는가격.두번다시는 안먹어.... 싸고 품짐했던 소갈비살 메뉴가 없어졌네요. 갈비탕은 여전히 잘나옵니다. 맛있겠다.. 갈비탕 육질이연하고 고기맛이조음!! 엄청큰 왕갈비를 주는 곳입니다 수원화성 왼쪽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리뷰

    정말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수원갈비스토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수원 화성행궁 맛집으로 갈비와 왕갈비탕을 전문으로는 하는 <수원갈비스토리>입니다. 그 중에 여기 화성행궁의 수원갈비스토리는 위에서 보았던 것처럼 골프채 만한 왕갈비탕으로 알려진 집이지요. 수원에 왔으니 갈비 맛 좀 보고 가야죠^^ 수원 갈비 스토리로 Go Go 입구 사진은 없지만 거실같이 넓은곳 과 3팀(12인)이나 4팀(16인)정도 들어갈 수 있는 방이 있어요. " 갈비탕맛집 수원갈비스토리, 황교익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곳. " 안녕하세요. 다른곳도 맛있는곳이 많았지만, 황교익 선생님께서 수원갈비스토리를 추천해주셨으니까 갔습니다. 오늘은 비달이와 꼼우양은 죽기전에 먹어야할 음식점의 101가지 음식중 갈비탕맛집 한곳인, 수원에 서식하는 수원갈비스토리에서 갈비탕을 먹으러 갑니다. 오후2시가 넘어서 가니, 갈비탕맛집으로 소문난 수원갈비스토리는, 조용한 편입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쌤의 평가처럼 냄새도 아주 좋고 순수하게 고기 맛만 나는 국물이 일품인 수원갈비스토리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연중무휴입니다. 그래서 화성행궁길 안쪽에 있는 수원갈비스토리로 향했다. 수원갈비 스토리라고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깃집인데 갈비랑 갈비탕을 팔아요^^ 먹거리골목 입구에 있는 큰 안내지도에 각 음식점 이름과 위치가 쓰여있어서 쉽게 찾음 가게 이름은 수원갈비스토리. 사람이 많다. 수원 갈비스토리의 왕갈비탕 가격은 이렇다. 수원 갈비스토리 기본 반찬은 깍두기, 배추김치, 부추무침, 양파피클로 단촐하다. 헷. 수원 갈비스토리는 화성행궁에서 가깝고 팔달문에서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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