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슈토'

슈토 일식당

잔술과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도곡동 니혼슈바 슈토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슈토를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해, 몇가지 영업방침을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1. 주류는 사케가 메인으로, 와인, 위스키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2. 장소가 협소하여 6인 이상은 이용이 불가합니다. 따로 떨어져 앉는 분들도 제한 인원에 포함됩니다. (~5인) 3. 룸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4. 주차장은 준비되어 있지만 (Max 5대), 따로 주차 관리는 해드리지 않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발렛파킹 안됨) 5. 예약 전화는 점심 12시 이후에 부탁합니다.

방문 후기

늘 최고죠 슈토! 저는 이장소를 몇년전부터 좋아하던 사람이나 최근에 들어서는 더이상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생긴 슈토2호점? 파리바게뜨 지하는 가격대비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코스의 선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강력하게. 비싼코스를 먹으라는 압박이 있습니다. 안주요리는 9시이후에나 선택 가능합니다. 코스의 맛이 없다 합리적인 가격의 사케, 종류도 다양함. 관리가 잘된 생맥주. 오마카세. 엄청난 안주.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지만 나오는 안주의 퀄리티는 가격을 상회한다. 사케마시러 일본가기 귀찮으면 여길 오세요. 비행기값 아끼는 그 이상입니다 (Google 번역) 사케와 일본 음식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 (원본) Perfect place to enjoy sake and japanese food 다양한 사케와 양과 맛 좋은 디너 오마카세. 레스토랑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사케 바라고 불리우기에는 음식이 수준급이고 오마카세는 정말 가격대비 양이 최고입니다. 사케 관리상태도 좋지만 라인업도 만족스럽습니다. 사케바 업장으로는 단연 국내 최고 아닌가 합니다. 4명 이하의 술자리에 최고입니다. 단체나 회식 5명이상의 모임은 자리 때문에 비추 입니다. (Google 번역) 지역에 있으면서 몰랐다 우 츠쿠시가하라의 술 타키자와도 놓여져 있습니다. 180409 (원본) 地元にいながら知らなかった美ヶ原の日本酒瀧澤も置いてあります。180409 강남권에 이 정도 가격에 이런 퀄리티를 낼 수 있는 가게가 있나 싶다. 결국 가게가 엄한 위치에 있기 때문 아닐까 싶기도.. 오늘로 1, 2, 3 호 다 클리어 사케와 최고의 안주를 즐길 수 있어요 사케 바의 상징 같은 곳. 바 오마카세 시켜놓고 잔으로 사케를 시켜 홀짝 거리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리뷰

우리 가족 연말 송년회 슈토 사케바 가서 사케는 쪼꼼 마시고 배터지게 먹고 옴 혼마구로사시미 시메사바 방어구이 닭다리살소금구이 스지우동 이렇게 내 베스트 메뉴로 골라 5가지 주문 제일 무난한 일본주라는 기자쿠라 긴죠 나마쵸조로 주문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짠 고등어 초절임 고등어회는 워낙 호불호가 갈리는데 우리가족은 모두 좋아함 너무 시지도 않고 딱 슈토의 특성상 그래서 그런지 혼술 하기에도 좋고 소규모로 모여서 한잔하거나 또는 2차로 와도 좋은 곳 같습니다. 슈토의 특징중에 하나가 잔술 즉 글라스 사케도 있고 다양하지는 않지만 혼술 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것입니다. 먹으면서 아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양이 많지 않지만 맛이 있고 신선해서 좋은 슈토 입니다. 둘이 대화를 하면서 먹기에는 아주 좋은 니혼슈바 슈토 입니다. 슈토는 사케가 메인으로 와인이나 위스키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크지 않은 가게에 손님들이 일찍 예약을 하고 대화를 하면서 사케를 즐길 수 있는 일본식바 슈토 입니다. 슈토는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8길 23 1층에 있고 예약은 070-8251-0213 입니다. 바로 은광여고 근처에 있는 니혼슈바 슈토 입니다. [서울강남구맛집/양재맛집/뱅뱅사거리맛집/도곡동맛집]슈토 - 오마카세 세트 어저께 생일이었습니다... 여친님이 맛있는 거 먹자고 해서 간 곳은 양재 은광여고 앞에 있는 슈토 입니다.... 어떤 음식과도 매칭하기 무난항 듯. 이제 참치타임. 여긴 사시미를 아주 두툼하게 내어주는 스타일. 아름다운 오도로 두께보소 갠적으로는 조금만 더 해동이 되었음 좋았을 듯. 시소얹은 쇼유쯔께 타코로 모듬사시미 종료 난 이미 배부름 @.@ 슈토 크림치즈. 이 곳의 이름이기도 한 슈토는 한자 그대로 하면 酒盗:술도둑이라는 뜻. 그리고 참치내장젓을 슈토라고 부르리 :) 마무리는 유즈슈로 사케러버의 사케러버에 의한 사케러버를 위한 술도둑, 슈토. 아낌없이 내어주는 오마카세을 보면 거품없는 놀라운 사케 가격을 보면 사케 이외의 술은 취급하지 않겠단 고집을 보면 이 곳은 장사를 하겠다는 것 보단 내가 사랑하는 사케를 다른 사람들도 널리 사랑했으면 좋겠다 라는 진심이 느껴진다. 회식으로 다녀온 니혼슈BAR 슈토. 일식집이고 오마카세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고 해서 고고. 친구와 정말 오랜만에 슈토 1호점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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