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맛집 '디바야누스'

디바야누스 라이브카페

Diva JANUS는 1978년부터 명맥을이어온 한류 재즈의 대모 박성연님의 재즈클럽 JANUS의 새로운 이름으로 재즈보컬 말로와 에반스가 함께 만들어가는 재즈보컬 전문 클럽입니다.

방문 후기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은데 자꾸 초파리가... 날아다님 분위기 좋았습니다. 삼성역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한 3주만에 3~4번가게 되었네요. 당연한거지만 굉장히 친절하시고 칵테일맛은 음. 나쁘지 않았습니다. 소수 인원으로 간단함 알콜로 즐거운 대화자리로 어울리는 곳이네요. 라이브 재즈바로 좋네요 라이브 재즈 공연이 멋집니다. 일요일 강추 (Google 번역) 좋은 음악과 멋진 아늑한 장소 (원본) Nice cozy place with good music

리뷰

교대역에 있는 '디바 야누스'라는 곳이에요. 말로 디바 야누스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보면 일자별로 공연팀을 공지해 놓더군요. 너무 클로즈업이라 스마일로 재즈바 디바 야누스 와인한잔 하면서 음악을 즐기기 좋구요 둘다 일산에만 콕 박혀지내다가 뭔가 하루쯤은 머리를 식히고 놀고 싶었는데 마침 사자밴드의 멤버이기도 한 베이시스트 정영준 오라버니와 드럼 이도헌 오라버니가 둘 다 연주가 있는 날 작년 9월에 놀러갔었던 분위기 좋은 디바 야누스 재즈클럽에 놀러갈 좋은 이유가 생겼다. 또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완전 좋아하는 재즈보컬 '말로' 의 공연날. 대박. 재즈클럽 DIVA JANUS 디바야누스 [서초동] 재즈클럽 디바 야누스 DIVA JANUS 교대역 근처에 멋지게 리오픈 한 재즈클럽이다. 매일 다양한 장르와 색깔의 보컬들의 공연과 연주가 이어지는 디바 야누스 스케줄은 아래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어제는 교대역 1번 출구에서 한 블럭만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디바 야누스(Diva Janus) 재즈 클럽에서 연주했다. 이 곳은 1세대 재즈 보컬이신 박성연 선생님께서 아주 오래 전부터 운영해오던 ‘야누스’를, 재즈 보컬들의 발전에 일조한다는 명목하에 후배인 말로 선생님이 이어 받아서 ‘디바 야누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교대역에 위치한 디바야누스에 일찍 도착한 덕분에 앞 주차 공간에 차를 댈 수 있었습니다. 디바야누스는 작은 째즈카페로 이런 소규모 연주회도 자주 여는 모양입니다. 교대 재즈클럽, 디바야누스 한국 재즈 1세대 보컬리스트 박성연 선생님이 1978년 직접 문을 여신 곳. 지금은 한국의 재즈 대표 보컬 말로와 홍대 에반스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의 대표적인 재즈클럽 고퀄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 공연에 집중 할 수 있는 곳 교대 재즈클럽 디바 야누스 정보 / menu. 커피, 맥주, 그라탕 등등 / open. 23:00 공연 끝나면 집에 가야한다. [Brazilian Jazz Band, 시나&나나사이] Sina&Nanasai 재즈클럽 디바 야누스(Diva Janus)에서 무대를 갖습니다.^^ 직접 내리는 주스는 아닌 것 같음. 참 디바 야누스 입장료는 현금 만원이다. @디바 야누스/2016.여름/보컬잼데이 @디바 야누스/2016.여름/보컬잼데이 @디바 야누스/2017.1./보컬잼데이 가끔 사람들이 카톡을 보고 음악하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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