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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초구 맛집 '청담이상 양재1호점'
    맛집 2019. 11. 6. 06:27

    청담이상 양재1호점 이자카야

    프리미엄 이자카야 청담이상은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이자카야 타입 전문요리와 일본 가정식 요리를 고객에게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늑한 느낌의 자연친화적 공간은 청담이상의 특징입니다. 짙은 빛깔의 원목, 은은한 조명, 고급 사케병, 대나무 등의 소품으로 일본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빈 사케병을 활용한 프라이빗한 공간과 편안한 일본식 다다미 타입의 좌식 테이블을 갖춰 동행한 사람과의 대화가 더욱 즐겁습니다. 싱싱한 활어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사시미와 스테이크, 모듬숙회, 단호박해물떡볶음 등 다양한 요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메뉴를 고급화하여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있고, 별미요리는 젊은 고객층의 입맛까지 사로잡았습니다.

    방문 후기

    안주가 많은듯하나 딱히 먹을것이 없어요. 음식이 맛있고, 2층에서 바라보는 양재천 뷰가 괜찮음. 아늑한 분위기에 맛있는 술과 안주 안주가맛있지만 양이적어서 비싼편이라 할수있습니다. 발렛파킹이 가능합니다. 자리는 편안합니다. 음식 맛과 분위기는 좋은데, 입구에 안내 서비스는.... 엄청 추천해줘서 왔는데 안되는 메뉴들이 많음. 특별한 분위기도 아니고 그냥 일반 이자까야랑 같음. 사케랑 토닉워터 먹은 기억 밖이 없음. 주차하기 어려움. 분위기 내서 가려면 다른데를 가는게 낫고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좋으면 괜찮을것 같음. 양재천 한가운데 있고 지하철 역이랑도 떨어져 있으니 올때 대리나 택시타고 간다고 생각하고 오면 마음이 편함. 메뉴중에 감자튀김 같은걸 시켰는데 명란소스가 좀 짰지만 맛있었음. 아 그리고 많은 인원 자리가 없어서 찢어져서 앉았는데 4인 정도가 오기에 적당한 것 같음. 그저그래요 괜찮은 이자카야 양재천변에 있지만 특별히 뷰를 즐기긴 어렵다. 다른 이자까야와 비슷한 분위기. 아기자기.. 일식집...지하철과 너무 머네

    리뷰

    내 발에게 자유를 어젠 좀 추워서 그런지 발에 뜨끈한 것도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댜.. 슈족냉증은 핸보케여 안주가 많아서 뭐먹을지 세상고민 아니 사실 예전에 왔을 때 먹었던 참치타다끼가 존맛이었어서 참치랑 와규즁에 고민하눈뎈 저번에 참치 먹었으니까 이번에 와규먹으면 포스팅에 2개할수있자나 해주는 똑똑이 말에 넘어가 와규로 주문졸귀 배고파서 식사로 미소라멘도 추가 바로 그 졸귀 술집에서 이런조명 맘에든다아 취한거 잘 안보이니깐 기본찬이 어른?스러운 청담이상 콩 시러여.. 미역줄기도 깨작깨작.. 얼른 메인메뉴 주세여 먼저 나온 와규타다끼 발사믹 소스와 상큼한 드레싱 냄새가 확 나따 20,000원이라 기대했는데 양은 가격만큼 만죢쿠 고기가 넘 큰것도 있어서 찢어먹어따아 참치 타다끼 맛있었어서 기대했는데 와규도 존맛 내수탈 발사믹이 상큼한데 난 신걸 좋아해서 넘좋 너의 말을 빌려보자면.... 역시 고기라서 그런지 씹는 식감이 남달라 감미로워 그리고 몇점 먹다보니 나온 미소라멘 식사류는 안주류보다 저렴한 편, 얘는 11,0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양이 아주 맘에들었닼 잘 식지않게 뚝배기에 준것도 빨리 먹고싶지만 사진 .. 미아내.. 고기는 사진에 보이는 한점이 다였지만 버섯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좋았당 버섯 더쿠 국물 한입 먹자마자 둘다 음?? 라멘에서 신라면 맛도 나고 짜장맛도 나는것가타쨌든 구수하고 맛있:) 요건 예전에 먹었던 참치타다끼와 차슈벤또 그때도 타다끼 + 식사를 시켰는데 아마 앞으로도 계속 욜케 시킬듯 참치타다끼도 드레싱이 상큼해서 맛있고 토마토랑 잘어울렦돈 기억이.. 벤또도 이것저것 많아서 사이좋게 나눠먹었다는 후기 희희 집에서 가까워서 젤 좋은 양재천 청담이상 또 갈테다 청담이상 양재1호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천로 123 강남오피스 예약 상세보기 두어마리 회식 1차로 갔다가 2차로 간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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