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그랜드하얏트서울 제이제이델리'

그랜드하얏트서울 제이제이델리 이탈리아음식

유러피언 캐주얼 다이닝, 제이제이 델리가 고객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다시 찾아옵니다. 오픈키친으로 즐기는 제이제이 델리의 매력을 다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악과 함께 샐러드, 샌드위치, 피자와 디저트 등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여 손님들이 집에서도 맛있는 피자와 페이스츄리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날짜: 월요일-토요일 시간: - 점심 오후12시 - 오후 3시 - 저녁 오후 6시- 오후 9시 (*단, 일요일에는 휴업합니다.)

방문 후기

하야트 스테이크 하우스 방문. 주차가 좀 좁음. 발리 없음. 음식 맛있음. 분위기 좋고, 스텝들도 친절함. 가성비가 좀 높으나 그만큼 값어치 한다고 봄. 딸.이유미.가.테라스 권유로.맞난음식. 잘.먹어습니다. 경치도 좋고. 음식도.좋았어요. 7월 초 16층 리노베이션된 킹룸에서 1박했습니다. 전경이 매우 아름답고 객실도 깨끗하고 포근했습니다. 그러나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신라호텔, 그랜드 하얏트 중 이태원 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인만큼 젊은 "애"들이 많이 왔다갔다 합니다. 그래서인지 로비 직원들도 하나같이 혈기왕성하고 터프하네요. 어느 하나 복도나 로비에서 인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혹시나 이것이 손님의 갑질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인가 생각도 ... 직원 회식 부페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깔끔 직원 친철 스시와 회도 괜찬아요 단 같은 메뉴가 10년은 더 된듯 서울에서 가장 전망 좋은 호텔이라면 단연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전망좋다는 호텔들이 꼭데기층의 식당이나 바에가야 전망을 누릴수 있다면 이곳에서는 라운지에서 커피 한잔만으로도 탁 트인 멋진 전경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서울의 5성급 호텔들중 가성비도 아주 훌륭한 편입니다. 호텔은 조망이 좋라 숙박하기에는 좋지만 로비나 식당은 시장만큼이나 사람이 엄청 붐비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화장실도 지저분 하고. 차분한 호텔과는 정말 거리가 멉니다. 차분한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차라리 파크하얏트 가겠습니다. 오랜 세월 일하고 계신 직원들 때문에 찾는 곳일 뿐입니다. 남산을 중심으로 이태원.명동.경리단길 등 서울 주요명소 가깝게 이동 가능하며 국내 최고의 특급 호텔로써 객실.다이닝.수영장 등등 모든 만족스러움 한강과 이태원, 그리고 일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 음식은 그저 그렇고 방은 낡고 좁아서 고급 신축 여관보다 좋지않거나 비슷함. 오랫만에 호캉스 즐겼네요. 연식을 생각하면 시설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로비 바&카페에서는 피아노 연주가 있고 이외 식당이나 바가 매우 잘되어 있습니다.(비싸요..) 위치 굿. 서비스 굿. 시설도 좋고 사진에는 없지만 사우나도 가본 호텔 사우나중에 괜찮은 편이었어요! 탕도 3개나 있고 건식 습식 사우나 있고 파우더룸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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