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라운드어바웃 한남점'

라운드어바웃 한남점 카레

한남동 라운드어바웃 카레가 맛있는 밥집 ‘라운드어바웃’ 첫 번째 프로젝트 퍼스트 에피소드 타이트한 사회에 휩쓸려 여유를 좀처럼 가지지 못하고 삶에 대하여 방향을 잡지 못 하는 많은 분들이 잠시나마 마음을 진정시키며 쉬어갈 수 있는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맛으로 위안 받을 수 있는 밥상을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그러기에 좀 더 화려한 요리 보다는 평범하고도 소탈한 일본 가정식과 일본 전통 카레의 본연의 맛을 소개해 드리기 위하여 노무라 부부의 집밥을 메뉴화 하여 선 보였습니다. ‘라운드어바웃’의 두번째 프로젝트는 프리컬을 부제로 퍼스트 에피소드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프리컬은 오리지널 영화의 전사를 다룬 작품을 뜻하며 오리지널 주인공의 과거이야기, 또는 오리지널 에피소드에 선행하는 사건을 보여주어 본편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많은 조미료의 원천이 되는 [spice]향신료를 사용하여 0에서 시작되는 맛의 구현 입니다. 그와 함께 일본의 지역 요리와 일본화 한 다양한 나라의 요리 등도 소개하려 합니다. ‘라운드어바웃’은 일본인 노무라 부부와 함께 운영 중에 있습니다.

방문 후기

카레 자체는 유명 브랜드들고 다를게 없는맛. 차별점도 딱히 모르겠고... 저녁 7시반에 갔는데도 재료 부족으로 못먹는 메뉴가 많음... 사이드로 시킨 치킨은 바삭바삭하고 맛있지만 전반적인 평점은 높게줄만한 수준은 아님. 싼맛에 한번 먹으면 됬다 수준. 카레라는 재료 특성상 고정적 수요는 있으나 비슷한류의 유명 음식점들도 많고 예전보다 웨이팅도 많이 줄었다하니 앞으로 차별점이 필요하지 않나 싶음. 근데 왜 구글맵에는 이상한 위치로 좌표가 찍히는지 모르겠는데... 위치는 한강진역과 지금은 없어진 아우디매장 사이!!! (Google 번역) 일본풍 국수 추천 (원본) Japanese style noodle is recommended 그냥 쏘쏘 개인적으론 대단한 맛은 아니구요 그냥 아기자기한 모양새에 맛입니다 가게도 작아서 고급스런 카레집. 깔끔하고도 색다른 카레맛을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 카레를 특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하는곳! 평일 4시쯤 갔더니 웨이팅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별을 3개만 준건, 이 가격대에 카레가 맛없으면 안될거 같아서...? 물론 이태원 물가 비싼건 감안해야 하지만.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 메뉴도 단순하고 음식 플레이팅도 단순한데 음식이 짜다는 다른평이 맞는듯 한입맥주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다 카레수프 먹으러 간 곳. 대로변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함. 일본가정식집. 카레수프는 괜찮음. 수프도 괜찮음.명란은... 잘 모르겠음;; 비렸음... 우동면이랑 먹으면 비린맛이 더해지고, 빵에 찍어먹으니 좀 괜찮음... (Google 번역) 화장실은 멋졌다. 깔끔하고 깨끗한 n. (원본) washroom was nice. neat n clean.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는 웨이팅 없이는 못먹었는데 이제는 저녁피크때 가도 빈테이블도 있고 여유있게 먹고 갈 수 있다. 그런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예전보다 확연히 떨어진 맛일것이다. 굳이 맛집 천지인 이태원까지 와서 이런 음식을 먹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또, 이건 부수적인 이유겠지만 서비스도 그다지 친절하거나 좋다는 인상을 주진 못했다. 아무도 없는 식당에서 점원이 바쁜것도 아닌데 물은 칼셀프다. 물론 식당에서 그렇게 정한 규칙이겠지만 융통성이 없는거 같아서 아쉬웠다. 아무튼 응원하고 잘 됬으면 하는 식당이었지만 다시 방문할 일은 없을거 같다. 예쁘지만 맛은 평범한 편 (Google 번역) 메뉴에있는 모든 큰 소리 때문에 선택을 위해 버릇 될 수 있도록 준비. 음식은 정말 좋은 밝혀졌다 프레젠테이션은 사랑스러운이었다. 확실히 메뉴의 다른 항목을하려고 다시 방문합니다. (원본) Be prepared to be spoilt for choices because everything on the menu sounds great. The food turned out to be really ...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