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서울루덴스'

서울루덴스 카페

이태원 조용한 와인바 간단한 식사와 커피, 맥주까지 할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 카페 내부와 조명, 간판까지도 수작업을 통해 주인장이 직접 만들어 흡사 예술 작품들을 모아 놓은 듯한 공간. 직접 만든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음식이 담겨나오는 그릇 하나까지 섬세하게 준비한 주인장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방문 후기

별점 0점 줄수있으면 주고싶은 가게 여름 낮에 갔는데 진짜 너무덥네욬ㅋㅋㅋㅋ에어컨에 찍힌 실내온도 38도 실화입니까 바깥 에어컨은 켜주지도 않고... 가게 문 활짝 열어서 그냥 바깥이랑 똑같네요ㅋㅋㅋ 쉬려고 카페온건데... 루프탑 닫고 에어컨을 켜주든가.... 다신 안올거같아요ㅎㅎㅎ 양심있으면 낮에 가게 문 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ㅎㅎ 방금 루덴스 갔는데... 직원한테 '아무나 들여보내지마라' 라고 하더군요.. 저희 4명 다 들리게.... 그래서 그부분에 대해 컴플레인했더니 '기분나쁘시면 안오시면 됩니다' 라고 하네요 순간 귀를 의심했습니다 ㅎㅎㅎ 어이없어서 남깁니다 와보시면 아시겟지만... 표정이 다들 띠껍네요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바로 남겨요. 진심... 태클있으면 연락주세요. 별 0개 있다면 0을 주고 싶네요. 외국 손님들을 모시고 가는거라 전화로 예약절차 문의했는데, 주중에 디파짓 20만원 해야하는것도 이해하려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만원 디파짓을 하고도 자리 예약은 안된다고 하길래 그것도 그냥 알겠다 하고 주차는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봤더니 “아, 지금 바쁘니까 그런거 자꾸 묻지 마시고 인터넷으로 찾아 남산뷰만 좋았던 곳. 들어오지말고 웨이팅하라고 할때는 그럴수 있겠다 싶었는데 창가쪽 자리로 옮겨주지도 않고 물어보니까 지금 옮긴 사람은 예약금 10만원 낸 사람들이라고 너넨 그냥 기다려 이런느낌. 음식도 그냥 그렇고 일단 너무 불친절해서 안가고 싶네요 정말 별점 1점도 아깝네요 창가자리도 웨이팅 따로 해야한다고하고 주말에 30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갓는데 음식 무조건 하나 시켜야 한다고 해서 쉬림프칩스 8천원짜리 시켯는데 사진보세옄ㅋㅋㅋ 쉬림프를 압축해놓은 칩스네요 ㅋㅋㅋ 음료도 라떼하나에 8천원이에요 진짜 아까워요 또저희 6명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6명자리 달라고 햇더니 40만원 내래욬ㅋㅋㅋ 그래서 진짜 (Google 번역)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남산 타워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옥상 카페. 저녁이 밤으로 바뀔 때, 타워는 그 뒤에 오렌지색 하늘이 비추어집니다. 카페는 촛불 놀이를 제공합니다. 음료와 음식의 가격은 약간 높습니다. 음료 주문 만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음료수와 함께 먹을 음식을 주문해야 함) (원본) Rooftop cafe 너무 예쁘고 분위기 좋은 루프탑카페 경치가 진짜 쩐당..위치선정 굳굳 평일 저녁에 가도 북적북적! (Google 번역) 경리단 길 옥상 카페. 이곳에서 남산 타워와 N 서울 타워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사진을 찍는 큰 장소 다라고 생각한다. Americano는 7000 원입니다. 다른 옥상 카페를 고려하면 대개 1 만원이 듭니다. 경리단 길에서부터 이곳에 이르기까지는 꽤 가파르므로 나는 용산 03 (용산 03)을 타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 (Google 번역) 야경도 최고입니다! 밤에도 커피하고 있습니다. 마을 버스로 가면 버스 정류장 눈앞. (원본) 夜景も最高です！夜でもコーヒーやってます。マウルバスで行けばバス停目の前。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리뷰

이태원 녹사평 루프탑 루덴스 서울루덴스 서울타워 남산타워 이태원 핫플로 이미 루명한 루덴스 다른데랑 헷깔려서 엄청 헤멨어요. 맥주 한잔 하고 나온게 넘 아쉬웠던 서울타워 남산타워가 보이는 루프탑 서울루덴스 분위기 깡패네요. 많이가지마 질투나니까 서울루덴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69 상세보기 러쉬행사 갔다가 코앞에 루덴스가 있길래 리사언니 기다리면서 마리꼬드겨서 루프탑 갔어요 별로 못미더워했지만 결국 가서는 좋아했음 서울루덴스 서울루덴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69 지도보기 경리단길 윗동네라서 여름엔 걸어오면 힘들어요.... 서울루덴스 메뉴판 안주메뉴하나는 꼭 시켜야한다고.. 친한 언니가 안내해준 이태원 루프탑카페 서울루덴스 사실 녹사평역에서 한참을 올라와야 한다. 경리단길을 넘어넘어 올라와야 하는 곳이라, 용산03번 버스를 타고 루덴스로 오길 . 지각쟁이 나를 위해 같이 간 언니가 먼저 20분정도를 대기해주었고 _ 이태원 혹은 경리단길 루프탑카페를 검색하면 서울루덴스가 제일 먼저 나오는 것만큼 여긴 유명한 (나만모르는) 핫플이었다. 정도 서울루덴스의 해질녘 풍경은 역시.. ㅑ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고 있다 히 경리단길 열심히 넘어온 보람을 느낄듯한 서울루덴스 루프탑카페에서 선선하게 느껴지는 바람 내려다보이는 이태원 경리단길 풍경 한층 더 가까이 보이는 남산타워 푸디로 촬영했는데 엄청 빨갛다.. 난 왜 사람들이 서울루덴스 루덴스했는지 알것만 같았다 모두 인스타감성용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서울루덴스 경리단길 루프탑카페 찾는다면 여기 추천 단점이라면, 시간제한. 사람들이 많아서 테이블당 2시간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다음에 또 갈거다 서울루덴스 각자 가고 싶은 카페들을 순서대로 다 간 다음 이번엔 드디어 내 차례 내가 고른 카페는 바로 루프탑 카페로도 유명한 서울 루덴스라는 이태원 카페였다. 카페 미주리에서 서울 루덴스까지 걸어가는 길 골목길을 지나고 언덕을 오르고 또 오르고 생각보다 힘든 거리지만 예쁜 풍경을 보며 걷다 보니 힘든 것도 모르겠더라 아, 정말 미세먼지만 아니면 서울 너무 아름다운데 평일 낮인데도 벌써 사람이 많았던 서울루덴스 우리도 제일 괜찮아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각자 마시고 싶은 음료를 고른다. Sue, 발길 닿은 곳 이태원 경리단길 - 루프탑카페 서울루덴스 지난주말 다녀왔던 경리단길루프탑 루덴스 서울루덴스 메뉴는 이렇게 낮에는 카페로 저녁엔 바로 이용되고 있어요 01. 서울루덴스 서울루덴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69 지도보기 가격: 아메리카노 7,000원 하우스 와인 10,000원 교통: 이태원역 2번출구에서 도보 15분 와인 한 잔을 부르는 경치를 가진 서울루덴스야자수 한 그루, 벽면 스크린의 영화, 잔잔한 음악까지 흘러 로맨틱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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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밀방 / 윤씨밀방 스테이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