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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맛집 '비원떡집'맛집 2019. 12. 9. 14:35
비원떡집 떡,한과
모양도 맛도 예쁜 떡집 비원떡집은 조선왕조 마지막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인 한희순 상궁에게서 전통 궁중떡의 비법을 전수받은 1대주 홍간난(1925~1999) 할머니에 의해 1949년 개점하였습니다. 홍 할머니의 수제자 안인철씨가 솜씨를 대물림받아 40여 년간 전통 궁중떡의 代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원떡집의 모든 떡은 기계를 사용하지 않은 100% 수제떡입니다. 고물, 고명 등 모든 부재료는 날 것을 직접 빻고 볶아서 만들며, 팥소는 가마솥에 6시간 동안 손수 달이고 볶아, 통팥 본래의 맛을 살려 고소하고 깊은 맛을 냅니다. 국내산 최상급 쌀과 우리 농산물[쑥, 단호박, 복분자, 흑미 등]로 만든 천연색소를 사용합니다. (유화제, 감미료와 같은 인공 첨가물은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비원떡집은 정성이 담긴 수제 궁중떡으로, 순수한 옛 맛 그대로를 지켜갑니다.
방문 후기
For those of you who visit in Korea and try to have Korean-style rice cake, this place is way too expensive. I love rice cake, but I was very disappointed here. I would say that the price and quality don’t match. You can find better ... 비원떡집은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떡집이다.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한희순 상궁에게 궁중 떡의 비법을 전수 받은 1대주 홍간난 (1925~1999) 할머니가 1949년에 개원한 집이다. 현재는 홍할머니의 수제자 안인철씨가 솜씨를 되물림 받아 40여 년간 전통 궁중떡의 대를 잇고 있다. 모든 떡은 기계 없이 100% 손으로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고물, 고명 등 모든 부재료는 날 것을 직접 빻고 볶아서 만들고, 팥소는 ... 가격 대비 맛은 특별함을 찾지 못 함(우리 가족의 평가 임) 배송비(25,000원)도 너무 비싸고... ㅠㅠ 수요미식회 맛집! 떡집 (Google 번역) 한국의 전통 떡과 과자를 현대적인 편곡으로 제공하고있다 "새롭고도" "소박한"정말 멋진 가게입니다. 야쿠시쿠도 쑥떡도 찐 얼마인지 부드럽고 아주 맛있게 다음은 베쿠소루기이 먹고 싶네요. 아담하고 있지만, 그것은 또한 이곳의 분위기에 익숙해 져 있고, 매우 바람직한 점포 구조입니다. (원본) 韓国の伝統的なお餅やお菓子を現代的なアレンジで提供している「新しくも」「素朴な」なんとも素敵なお店です。ヤクシクもよもぎ餅も蒸したばかりなのか柔らかくてとても美味しく、次はベクソルギが食べたいですね。こじんまりしているけれど、それがまたこの辺りの雰囲気に馴染んでいて、とても好感の持てる店構えです。리뷰
비원 떡집의 대표적인 메뉴는 쌍개피떡, 두텁떡, 부꾸미인걸로 아는데 전 쌍개피떡, 두텁떡은 예약하고 약식은 방문해서 바로 구매했습죠.
전통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만드는 떡 엄청난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는 두텁떡 궁중의 비법 특별한 떡 맛보려고 사 가지고 온 두텁떡과 쌍개피떡 쌀, 팥소, 고물은 최상급의 국산 재료만을 직접 선별해 손수 빻고 볶아 만들어 순수한 옛 맛을 지켜 가고 있는 비원떡집이라고 합니다.
종로 두텁떡 비원떡집은 작은 사이즈를 지향하는 듯하다.
종로 두텁떡 비원떡집, 생활의 달인에 두텁떡 달인으로 소개될 자격이 차고 넘친다.
단정 단아한 모양새부터가 마음에 들고 맛도 깔끔한 전통 떡들이 아주 마음에 드는 종로 두텁떡 비원떡집, 생활의 달인에 두텁떡의 달인에 걸맞은 수준 높은 떡이라는 생각. 오래간만에 먹으니 작년 생각도 나고, 아주 맛있고 즐거웠다.
뇨 심지어 60년전통의 떡집 비원떡집 선물하기좋은떡..이라고 했는데.. 떡모양이 이뿝니돳 떡종류도 많지않았구요..
팥고물에.. 밤, 잣, 대추, 유자가 들어간 궁중떡인데.. 비원떡집이 전통방식으로 만드는곳이라 찾아갔는데.. 안에 들어가있는 재료의 양이 넉넉하지 않았고..
그래서인지 비원떡집의 떡은 비주얼에도 상당한 신경을 쓴 듯, 단아하면서 기품 있는 떡이라는 느낌이다.
오, 땡큐, 이런 친절은 언제나 환영. 예약 때도 무지 친절하더니, 종로 수송동 비원떡집은 아주 친절한 집이다.
떡의미학에서도 이렇게 말했지만, 재료와 빚는 과정을 고려해서 파스타에 비해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기로. 종이 봉지는 두텁떡, 세 봉지의 부꾸미, 그리고 비원떡집의 시그너처 쌍개피떡. 부꾸미. 국어사전의 부꾸미 정의: "찹쌀가루, 밀가루, 수수 가루 따위를 반죽 둥글고 넓게 하여 번철, 프라이팬 등에 지진 떡. 팥소를 넣고 반으로 접어서 붙이기도 한다." 비원떡집의 특징은 대체로 작다는 것. (그러니 더 비싸 보이기도 하겠다.)
프렌치 요리 데코에 감탄할 때가 많은데 종로 수송동 비원떡집의 데코도 못지않다.
수송동 비원떡집의 섬세한 감각과 노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앞의 떡들도 그렇듯이 비원떡집은 작은 크기를 지향하는데 그 사이즈에서 궁중 요리 다운 고급진 품격이 느껴지는 것은 꼭 비내리도 작아서만은 아니다.
반짝이는 센스와 정성이 담긴 솜씨, 다양한 재료를 조화롭게 사용하는 감각, 단아하고 단정한 모양새 등 맛과 격 모두 "궁중"을 제대로 보여주는 종로 수송동의 비원떡집,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70년에 가까운 전통과 역사가 아니어도 수요미식회 떡 편에 소개될 자격이 충분한 맛있는 전통떡집이라는 생각이다.
추억의 떡, 쑥굴레를 비원떡집에서 계절한정 (11월부터 2월까지, 날씨가 따뜻해지면 녹두가 빨리 상하니까 안 만든다고 하시더군요.)'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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