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별로임 2만5천주기 아까움 그냥음식점에서 5000원짜리 먹는게 일부러 찾을 정도는 아니지만 우연히 들르믄 먹을만한 곳 간장게장 정식 내장이 듬뿍 정말 맛있음. 반찬 무쟈게 많음 남도한정식 맛있음니다 특별히 맛있다 생각되는게 없네요.
보리굴비는 비려요.
주변이 고가도로밑이라 이쁜곳도 아니고 이정도 가격에 가 볼곳은 아니네요 처음이자마지막ㅠ보리굴비맛이 이런겐가,..비리다. 가격대비 밸루다. 다람쥐마을한정식이 훨낫다 어디가나 사진보다는 못한게 현실 인데.
음식이 가격대비 너무 평범해서 실망이네요.
그리 기대하고 간것도 아니지만.. 음식 맛은 그럭저럭 가격은 많이 비싸요
리뷰
배도 고프고, 빗길도 험난했고,, 마침내 비가 그치고 우리에겐 사막의 오아시스닷 남도 한정식 이란 음식점 이에요 양평가는 길 방향에 있던 덕소지나 가던길목에 남도한정식 집이에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남도한정식에서 보리굴비 한정식을 손님들과 맛나게 점심식사 했습니다. 이번 명절에 성묘를 갔다가 남양주에 있는 남도 한정식을 다녀왔어요 ‘남도 한정식’ 남도한정식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849번길 14-5 가마솥남도밥상산들강 지도보기 [주소]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849번길 14-5 [영업시간] 매일 10:30 - 21:30 저희는 네비로 찾아 왔는데. 들어 오는 길에 맛있어보이는 음식점이 있드라구요. 메뉴판은 찍는걸 . 까먹.. 남도 한정식은 메뉴는 단품요리도 있고, 코스요리도 있더라구요. 남양주 '남도한정식 '음식은 그런데로 괜찮았고, 부족한 것들은 리필이 되는것들과, 안되는것도 있는것 같은데 잘모르겠네요... 나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그렇게 좋지도 않았던 남양주 '남도 한정식' 배부르게 잘 먹고 왔네요 남편이 보리굴비 먹고 싶다고 해서 팔당의 남도 한정식에 다녀왔어요. 남양주시에 있는 남도한정식 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남양주 한강변에 있는 남도한정식집.. 적당한곳이 없어서 그냥 갔던 곳입니다. 일단은 금강산도 식후경, 와부읍에 위치한 <남도한정식>으로 보리굴비를 먹으러 갔다. 날씨가 좋을 때면 점심 먹고 산책하러 오기도 참 좋은 장소 다산의 묘로 올라가는 길에서 내려다 본 생가 역시 한옥에는 소나무^^ 사당도 한컷 잠시 비타민 D 생성하고 한개도 못 넣고 이곳에서 직접 재배한 딸기로 만들었다는 아이스크림으로 갈증을 달래며 알차게 꽃놀이 마무리 내년엔 더 일찍 알차게 이 봄을 즐겨 남양주쪽, 팔당댐 가는 길이요 온누리 장작구이라고 유명한 집이 있는데 대기번호가 무려 6백번대까지 있고, 갓길엔 온통 온누리 장작구이에 들어가기 위한 대기 차량의 행렬이.... 늘어져 있어서 포기. 결국 남도한정식 이라는 식당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둘다 한식이 먹고 싶었는데, 남도 한정식이라니 남쪽의 손맛은 알아주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