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맛집 '목동분식'

목동분식 종합분식

1층과 다락방으로 나뉘어진 작은 가게가 떡볶이를 먹는 손님으로 늘 가득 차있다. 1인분 부터 판매하기 때문에 혼자 오는 손님도 얼마든지 즉석떡볶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떡볶이를 다 먹은 후 김을 넣어 볶아먹는 밥도 별미

방문 후기

앵간함

리뷰

재미있는 게 목동 분식은 목동에 없다.
화곡동에만 두 군데 있어. 그 시절 신정 여상 아이들에게 인기 많던... 이 곳은 화곡 4 동 신정 여상 근 처의 즉 떡집... 이전 방문기. http: //blog .naver .com /bw _0079 /140139621175 [ 강서구_ 화곡동] 목동 분식_ 신정 여상 근처의 23년 된 즉석 떡볶이 집. 짜장 떡볶이 맛 나염. 서울 강서구 화곡동_ 목동 분식 오늘은 시장에 다녀오는 길에 눈여겨 보았던 즉석 떡볶이 집에서 포장을 해왔... blog.naver .com 한가했던 지난 어느 날... 주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맛 동산, 지금 이름을 들어도 반가운 그 이름. 암튼 나 나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포스 팅 하라고 한 바가지 긁어서 강제 포스 팅 중. 이러 다가 매일 1 포스 팅 할까 봐 주옥 같다.
차도 콜라 카. 가격 조 으다.
좋아하는 건 엄청나게 드시는 그 분 때문에 즉 떡 2인 분에 사리 ' 각각' 으로 둘 다에 닭 알 두 알 추가. 이게 마지막에 대 참사가 될 줄은... 덜덜 암튼 그냥 인간이 먹는 수준은 둘이 가면 2인 분에 모자르면 그 때 " 각각" 을 시키시길... 덜덜... 그나저나 1,200원 짜 리 볶음밥을 못 먹은 게 아쉽다.
사진을 보니 기억이 나는구나.
때는 약간 더운 5월의 어느 날... 나는 또 너를 이렇게 기억하는 구나... 띠 띠 띠 띠 띠 띠 나의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눈동자 무엇을 회상하고 쳐 묵하고 있으면 이렇게 떡볶이가 나온다.
두 둥 기본적으로 들어간 라면 사리와 쫄면 사리, 뎀뿌라 사리... 등등에 ' 각각' 을 추가하니... 양이 후 덜덜 원래 이 집 양이 후 덜덜인데... 이 땐 몰랐다... 대 참사를... 끓기 전엔... 왼 손엔 맥주. 오른 손엔 포크. 라면 두개. 쫄면 4인 분. 덜덜... 소주를 마셨어야..._ 끓기 시작하면 야 끼 만두 투입. 시작부터 만두 넣으면 만두가 죽이 되는 걸 니 눈으로 보게 될 것임. ㅇ ㅇ 끓으니까 면도 불고, 떡도 불고, 쫄면도 불고, 내 배는 짜지고... 맛은 진짜 맛있음. ㅇ ㅇ 오뎅이랑 쫄 면은 아무리 먹어도 배도 안 부르고 살도 안찌니께 그 것만 시킬 껄... 진짜 침 꼴깍 넘어가는 즉 떡의 맛. 예전에 이 집에서 포장하고 배 터져 죽을 뻔한 적이 있으면서도 왜 때문에 난 사리를 그렇게 시켰을까...
크헤 헤..... 아.. 맛있어. 어느새 우리는 대화 단절. 쳐 묵. 쳐 묵. 아.. 맛있어. 근데 진짜 ' 각각' 은 어뜩해 마약 같은 거다.
보면 안시킬 수가 없어. 각 1개에 1200원이 니께... 담엔 꾹 참고 쫄 면과 볶음밥을 세상 떡볶이랑 먹으면 젤 맛난 야 끼 만두. 국물에 푹 젖은 야 끼 만두는 다 들 그 맛 아 르지?? 존 맛 게 맛. 진리 임. ㅇ ㅇ 야 끼 만두 넘나
맛 나는 것. 결국 남은 맥주 포장. 맥주 한 캔 마시고 떡볶이 싹 비웠다.
이게 하다 말다 억지로 하다 보면 영혼이 탈탈 털리는 군 하. 시부 럴... 암튼 오퐈는 약속을 지키는 그런 남자 였돠. 나 나야♡ 근데 하트 뿅은 정말 적응이... 닥치고 목동 분식 정보입니다.
동네 맛 집인가 봐요
며칠 전 주말에 티비에서 즉석 떡볶이가 나오는 걸 보고 참을 수가 없었던
저는 ... 집 근처로 즉석 떡볶이 집을 서치하기 시작 예전에 나 어렸을 때 친 구들이랑 몇 번 갔던 추억의 즉석 떡볶이 집을 발견하고는 신랑이랑 하민이랑 바로 갔어요
50m NAVER Corp. 목동 분식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 촌로 13 다 길 32-3 상 세 보기 우장 산에도 있고 목동 사거리 뒷쪽에도 위치한 목동 분식 우장 산에 있는 목동 분식은 일요일에 영업을 하지 않지만, 남부시장 근처에 위치한 목동 분식은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더라구요
가격이 진짜 너무 너무너무 착해요 이런 곳 있나요 ?

라면 사리 따로 추가하지 않았어도 양이 꽤 많더라구요
근데 살짝 쫄아들어야 더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