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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구 맛집 '설참치'
    맛집 2019. 10. 23. 17:58

    설참치 생선회

    방문 후기

    넘 좋아요 많이먹으면 눈치 주시지만 맛있어용 가성비 좋은편이며. 비교적 조용하게 식사및 음주 담소하기에 편하며 아담하게 조그마한 방으로 분리되어 좋은 장소라 본다. 음밀해서 좋았어요~ 문을닫아주시고 오랜만에 최고의 참치 가격은 좀 비쌈 좋아요 별로임 제일 기본 메뉴 시켰는데 혼마구로도 몇 점 나오고 좋았습니다 ㅎㅎ 네판이나 먹었네요~ 스끼다시도 맛좋고, 서비스는 시크한듯 친절. 츤데레같아요. 전반적인 맛인... 5점만점에 4점 서비스. 맛. 좋고 실장님 친절! 즐거움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자주가는 편인데 좋아요. 개별 방으로 되어있어서 식사 및 대화하기 편한곳 스끼다시도 괜찮고 참치질도 나쁘지 않음 괜찮은 참치집 맛은 괜찮음..일하는 분 서비스는 아주 별로..주방장님은 친절.. 좋아요 맛난집 그냥 저냥 회식하기 좋은 참치집 점심 모밀정식 맛있음. 음식도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요.. 나름.. 참치 스시집 개별 룸으로 되어 있어, 손님과 저녁장소로는 최고 2016년 연말모임을 이곳에서 했었습니다. 가격, 맛, 직원분들의 대응 전부 좋았습니다. 홍대 근처 참치집 모임을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꽤 괜찮은 참치를 줍니다. 참치 외에 다른 요리들이 맛있습니다. 예전엔 좋았는데 주인바껴서 그런지 단체회식 10명 예약주문 때 참치머리 하나 잡아주겠다더니 해동하고 있다, 하고 있다는 둥 계속 미루다가 주방장 퇴근했다면서 안줌~ 추천했던 나만 바보됨 말이나 말던가~ 너무 장사속이라 다신 안감. 다찌에 앉으면 실장님이 서비스를 잘해주심 로얄을 먹었는데요. 그 가격에 그 맛 정도 수준입니다. 발렛가능합니다 가격도 크기 비싸지 않고 좋습니다 가격대비 회 질이 너무 안좋네요....

    리뷰

    홍 대에 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참치를 먹고 왔어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가게 되었는데요 겉에서 보기에는 커 보이지 않았으나 안에 들어가니 규모도 꽤 상당한 설 참치 ▲ 조금 이른 시간에 홍 대 참치 집에 방문을 했더니 안쪽 룸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다다 미방이 아주 편안하게 좌식의 자까지 있어서 조용하게 즐기다 올 수 있었습니다.
    뭘 먹을 가 하다가 저희는 일품 코스로 주문을 했는데요. ▲ 가격대에 비해서 음식이 아주 잘 나오는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시간이 조금 지나니 음식이 하나하나씩 들어왔는데요 일단 기본 적인 식전 죽과 간단 반찬들 ▲ 그리고 미소된 장국도 나왔는데 미소된 장국이 왜 이렇게 맛있는지 날이 좀 쌀쌀 해지니까 따뜻한 국물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는 듯 그리고 나서 바로 참치가 나왔어요
    홍대 참치 중 혁신인 듯 ▲ 그래서 친구와 참치 폭식을 했어요
    전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서 양이 적게 나오거나 양을 많이 주면, 신선도가 떨어지겠지 생각했는데 홍 대 참치를 무시했네요
    넘 맛있고 참치의 질도 최상이 예요 ▲ 그리고 이 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이 나왔는데요 참치 집에 가면 다른 음식들 먹는 재미도 있는데 홍 대 참치 집에서는 음식들이 다 대체로 맛이 좋더라고요
    연어 샐러드부터 초밥 등등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계란찜까지 부드럽게 넘어가니 설 참치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친구는 참치 집에서 계란 찜 먹고 만족스러워 하는 건 저밖에 없을 것이라고 하는데 아니 원래 계란찜이 쉬워 보여도 맛있기는 힘들기도 하고, 탱글탱글 하고 부드러운 것이 남달랐거든요
    ▲ 그리고 튀김과 알 밥도 나왔는데 홍 대 참치 집에서 이렇게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었나 싶더라고요
    다음번에는 조금 등급을 올려서 스페셜 코스나 실장 추천 코스로 한번 즐겨 보고 싶네요
    조용하게 술 마시기에도 좋고, 격식 차리기에도 좋은 설 참치 꼭 가 보세요 설 참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5길 12 상 세 보기 설 참치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2-26 02-323-0037 대학교 친구는 다른 친구들보다 덜 친하다. 라는 옛말이 있다.
    나는 강남이 편하고 그 친구는 홍 대가 편하고 그래서 그냥 내가 홍대로 간다.
    내가 홍 대 포스팅을 하는 건 딱 두 가지로 나뉜다.
    보통 참치는 이른 낮 말고 어둑어둑해 지는 저녁 시간 쯤 술 한잔 기울이며 안주로 먹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우리는 홍 대에 놀러갔다가 그 냥 급 참치가 먹고 싶어 져서 찾아간 거다.
    홍 대 참치 설 참치는 여러 룸들도 완비되어 있어서 단체 손님이나 가족들 끼리
    와도 조용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_ 음식 먹기 전에 속 달래 줄 만한 건 죽만한 음식이 없는 것 같다.
    한 번 먹는 순간 다 먹을 때까지 손을 뗄 수 없는 부드러운 계란찜과 토마토 불고기 이름이 조금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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