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맛집 '평미가'

평미가 한식

방문 후기

맛나요 만두는 비싸고, 냉면도 그리 맛있진 않습니다. 비냉 비빌때 다른 물건 만지다가, 위생장갑없이 손으로 비비는 거보니 위생도 그리 좋은 거 같진 않네요. 비쌈. 물냉 1만원, 만두 8천원(5개 나옴) 평양냉면은 알다시피 밍밍함 면은 메밀로씀. 가격대비 맛은 아닌듯 맛집이나 주차공간이 세칸이라 아쉽다. 신을 벗고 앉아야해서 불편함. 만둣국과 녹두전은 최고!!! 평양냉면이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비린 맛에 약하면 주의. 하지만 온반은 정말 맛있음 맛있고 정갈한 느낌으로 잘먹었습니다 물냉면은 슴슴한 맛 그대로고, 비빔냉면은 살짝 맵습니다. 만두는 고기가 거의 안들어간 부추, 숙주, 두부로 속을 만들었네요. 주차장은 2~3대 공간밖에 없습니다. 맛나요 맜있음 평양냉면은 격이 있기 때문에 예의를 갖춰야 한다. 냉면을 기다릴 때는 우리 분단의 아픈 역사와 북한에서 굶고 있는 동포를 생각하며 기도를 해야한다. 그리고. 만두나 수육으로 입맛이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 냉면이 나오면 먼저 육수를 그릇채 들고 들이킨 다음, 식성에 따라 겨자와 식초 그리고 고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서, 메밀면을 절대로 자르지 않고 길게

리뷰

목동중학교 삼거리 쪽에 위치한 평미가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100년을 넘어 3대를 이어온 요리 음.. 3대면 제법 내공이 쌓인곳일것같은 느낌 11시 반 즈음이라 아직 점심시간 전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식당은 텅 비어있었는데 여기 평양냉면 가게만 손님이 두테이블이나 있길래 냉면이 땡기진 않았지만 들어가보기로 결정 손님들이 나가고 나서 살짝 실내 한컷 평미가 내부는 이렇게 좌식 테이블로 되어있는데 안쪽에 물론 동아냉면엔 쇠고기 다시다맛이 난다는건 저도 동의 평미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10길 16 지도보기 그리고 저녁엔 집근처 갈비탕집에서 입가심 홀로록 [ 목동 / 오목교 / 평양냉면맛집 ] 겨울엔 역시 평양냉면 :: 평미가 목동 숨은 맛집을 찾아랏 뭔가 미션 같은 .. 느낌 적인 느낌 틀린 말은 아니지.... 요즘 평양냉면을 미션처럼 찾아먹고 있긴 하니까 오늘은 목동 평미가 벌써 두번째 갔지롱 가깝기도하고 그래서.. 강원도에서 먹은 막국수맛집에서 먹었던 막국수의 메밀면 처럼 진한 메밀의 향이 남 평양냉면 처음먹어보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평미가 만두는 아주 실하다 만두 진짜 맛있음 특이한 향이있는데 그향도 좋다 고명으로 올라간 무가 빨개보여서 무에 간이많이 되어있어 국물에 많이 영향을 주나 싶지만 딱히 그렇진않음 포장이라 그냥 국물 그치만 첫방문임에도 왜인지 정감가는 곳 평미가 메뉴보기 식사메뉴와 일품요리가 있어요 따뜻하게 나와서 홀짝홀짝 마시니 고소하고 좋았답니당 심심하고 조용하지만 무척 강한 중독성이 있는 평미가 평양냉면이랑 만두 강추에요 평소 와이프 혼자 보건소에... softhoho.blog.me 바로 목동 평미가입니다. 목동 평미가는 면의 메밀향이 유독 뛰어난 거 같아요. 목동 평미가 평양냉면이 저의 입맛에는 더 맞는거 같았어요... 목동 평미가 회사 근처에 평양냉면 집이 있으면 너무 좋겠는데... 맨날 그런 생각 했는데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었음 면은 평냉치고 찰기가 있었고 전분이 다른 곳 보다 좀더 들어간듯? 그래도 일반 냉면같은 찰기는 아니였고 역시 씹을수록 메밀맛 많이 나구 순하고 맛있.. 알지? 어느새 다 먹고 없어 왜때문에 이렇게 빨리 사라져 육수도 색이 진해서 첨에 음식 받고 뭐야.. 별루일까 했는데 역시 맛^^ 다른 곳보다 붉고 진한 고명 양념에 특이하게 고명에 김치가 송송 썰어서 들어갔더라고 부담감 없고 특이했어 뭔가 뭐랄까 일반적인 평냉이랑은 약간 다른 맛 평미가만두 여기 만두가 진짜 맛있던데..? 기대이상 진짴 어쩐지 더운데 만두국을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사진정보를 보니 5월 경에 갔던 제가 너무 좋아해서 생각만해도 코피날 것 같은 이적이랑 존박씨가 사랑하는 음식인 "평양냉면" 의 숨은 강자인 목동 평미가입니다. 평미가 벽에 붙어있는 글인데 진짜 평양냉면은 세번은 먹어봐야 그 맛을 느끼는 것 같긴 합니다. 오래만난 연인처럼 편안하고 늘 곁에 두고싶은 심심한 듯 진국인 그 이름 평양냉면 평미가 어복쟁반 담백 칼칼한 맛 북한 평양에선 새해 복을 가져다주는 음식으로 먹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