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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은평구 맛집 '연어가게'
    맛집 2019. 10. 31. 22:03

    연어가게 이자카야

    연신내 숨겨진 연어맛집

    방문 후기

    불친절하네요... 불친절하면 맛있어도 안갑니다... 불편하네요 왜이렇게 불편하게 하시는지.. 누가 억지로 일시켰나요? 다신 안갑니다... 가격이 너무비쌈 맛은 쏘쏘 다신안가.. 연어 완전 싱싱~ 근데 자리가 좀 불편해요ㅠㅠ 의자나 자리 개선 좀.. 연어가게인데. .다른 메뉴도 맛있어요ㅋㅋㅋ지나가다가 걍 갔는데 맛있어서 괜시리 미안했네요ㅋ 아담해서 피크타임엔 가기 힘듭니다 애매한 시간에 가세요 연어 사시미 세트 / 명란크림우동 추천합니다 좋아요 생연언데도 꽤 맛있어요 연어 퀄리티가 ㅎㅎㅎ 양만 많음 여기 오면 다른 연어집 못감ㅎ 단지 좁고웨이팅이있어서 망설여지긴함ㅋ 흠..... 연어 굉장히 부드럽고 쫄깃하고 엄청 맛나요!! 신선한 연어의 향연!!!

    리뷰

    전화가 옴 8. 연어 땅콩 소스에 처음 찍어 먹어 봄 9.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 건지 모르겠음. 연신 내 맛 집이 있다는 게 놀라움. 10. 예전에 빕스에서 알바할 때 어떤 미친 아재가 연어에 찍어 먹게 땅콩 잼이나 소스 사다 달라 해서 욕 한 바가지 한 적 있었는데, 그 아재가 왜 그렇게 땅콩 소스에 집 작했는지 5년이 지난 지금에야 알게 됨. 아재요.. 그래도 땅콩 소스는 니가 직접 사 드세요
    10-1. 심지어 그 미친 아재가 수표 주면서 담배도 사다 달라 하고 거스름돈 가져오라 함 니가 내 월급 주는 것도 아니면서 왜 심부름을 시키니..? 물론 똥 씹은 표정으로 완곡한 척 ㄴㄴ 라 했지만, 지금 생각하니까 또 열받음 11. 아.. 무 튼 여기 연어는 소스가 다함 12. 나는 조만간 재방문할 거 임 50m NAVER Corp. 연어가게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 27길 8-8 1 층 상 세보기 왼쪽에 있는 노오란 머 스타드처럼 생긴 게 땅콩 소스 임 연어 먹으러 은평구를 다녀왔다.
    전부터 가 자고 했었는데, 드디어 다녀옴. 우아 연어다
    연어 아 싸 연어 먹는 당 여기가 꽤 유명한 집인가 보다.
    왼쪽이 직원들이 있는 곳이라 왼쪽으로 먼저 가면 자리 안내를 해 주신 다. 잔도 일본 스타일인 듯 우아 연어다
    연어 생 연어 사시미 큰 것 하나랑 요 연어 크림 치즈 롤 하나 주세요 원래 연어에는 소주인데... 차 가지고 왔으니까 사이다 주세요 연어 크림 치즈 롤 연어 사시미에 크림 치즈가 싸여 있고 들깨 땅콩 소스인가?
    또 뭔 가 더 시키기 엔 배부름 헹 고민 대 이게 연어 대짜 생각 한 것보다 양이 많긴 한데 막 가게 이름이 연어가게인 것 치면.... 뭐 그렇게 내세울 정돈 아닌 것 같음... 사장님 바껴서 응암으로 가셨다는 소문이?.. @ 지 윤 근데 백김치랑 소스 개 존 맛,, 진짜루 이거 따러 팔면 따로 살의 향 우리 둘 다 있음 한솔 아 사진 찍게 맛있게 잡아 봐.... ( 초점 잃음) 연 어에 백김치 싸서 양파 올리고 소스 듬뿍 먹으면 와 개 애 존 맛이 당 희희 연어가게 예전엔 어 땠는 진 모르겠지만 백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용서 다 그리고 나 내일 휴가 라 용서 다 우리 둘이 소주 두 병 깠다 던 벼 은평구 연어 맛 집 :: 연어가게 연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연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연어가게에서 먹는 연어는 다른 곳보다 더 많이 먹게 돼요.
    소스도 맛있고 묵은 지랑 같이 먹으면 덜 느끼한 것 같아서 더 먹게 되는 *.* 연어가게가 하도 잘돼서 옆에도 또 생겼더라구요
    연어가게가 오픈 한지는 꽤 됐는데 2번인가 밖에 못가 봤어요 사람이 넘나

    많음. 가게도 워낙 작고 좁기도 하고 사람이 하도 많으니.. 2 시간 제한이라는.. 배가 고픈 관계로 *.* 연 어사 시미 중 + 연 어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워낙에 사람이 많다 보니까 주문해도 음식 나오는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아요.
    데이트하러 많이 오시는 것 같더군용
    오늘도 한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했는데 항상 사람이 많아서 못 가고 있다가 친구 찬스와 웨이팅이 두 팀밖에 없어서 아 다리가 딱 맞아서 갈 수밖에 없었던
    연어가게 저 말에 100%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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